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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아들러 심리학] 불완전할 용기 | 실수가 두려운 당신에게 아들러가 전하는 격려 본문

한 줄 요약
《불완전할 용기》는 아들러 개인심리학을 바탕으로 열등감을 성장의 동력으로 재해석하고, 자기 수용과 사회적 관심을 통해 진정한 용기를 찾아가는 심리학 실용서다.
정의/개념
- 불완전할 용기(Courage to be imperfect):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삶의 과제에 도전하는 용기. "나는 있는 그대로 나로서 참 훌륭하다"는 자기격려에서 시작된다.
- 아들러 개인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가 창시한 심리학 이론으로, 인간을 목적론적·사회적 존재로 보며 격려와 사회적 관심을 강조한다. '용기의 심리학'이라고도 불린다.
- 사회적 관심(Social Interest): 독일어 gemeinschaftgefühl의 번역어로,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귀로 듣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공동체 의식이라고도 한다.
- 저자 노안영: 40년 이상 상담심리학을 연구해 온 한국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 아들러 개인심리학을 한국 상담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킨 선구자다.
핵심 내용 (문제 인식 → 해결)
현대인의 어려움:
- 완벽주의 압박 → 실수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
- 열등감에 대한 부끄러움 → 자기 부정
- 타인의 평가 집착 → 도전 회피
- 결과 중심 사고 → 과정의 가치 상실
- 개인주의 강화 → 고립과 외로움

이 책이 제시하는 해결 방법:
① 열등감의 재해석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41쪽)
못했을 때는 못해서, 잘했을 때는 더 잘하는 사람을 보며 느끼는 열등감. 아들러는 이 열등감을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성장의 동력으로 본다. 내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더 나아지려고 애쓰고, 배우고, 성장한다. 열등감은 살아있다는 증거이자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엔진이다.
② 자기 수용: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나는 있는 그대로 나로서 참 훌륭하다." (26쪽)
부족한 나, 실수하는 나, 완벽하지 못한 나도 '훌륭하다'는 말. 처음엔 '훌륭하다'는 말이 가진 선입견, 즉 뭔가 대단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하지만 장점과 단점 모두를 포함한 전체로서의 나를 인정하는 순간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칼 로저스의 역설:
"신기한 역설은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할 때 내가 변화한다는 것이다." (28쪽)
변하려고 애쓸 때는 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변화가 온다. 내 단점도, 실수도, 부족한 점도 모두 나의 일부로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③ 격려: 칭찬이 아니라 격려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하지만 격려는 사람을 춤추게 한다." (237쪽)
칭찬은 결과에 대한 수직적 평가지만, 격려는 과정과 노력,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수평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잘했어"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애썼어"라는 말이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잔잔한 기쁨을 준다.
④ 사회적 관심: 삶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사회적 관심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협동과 기여할 능력이 된다. 협동과 기여는 사회적 관심의 두 가지 결정요인이다." (117쪽)
"삶의 진정한 의미는 기여와 협동에 의존한다." (146쪽)
사회적 관심은 독일어 gemeinschaftgefühl을 번역한 것으로, social feeling, community feeling, communal intention, community interest, social interest 등 다양하게 번역된다.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타인에 대한 관심이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한 개념이다(100쪽).
진짜 행복은 누군가와 함께할 때,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때 찾아온다. 긍정훈육을 함께 나누는 것, 맛있는 것을 이웃과 나누는 것 같은 작은 것들이 사회적 관심이고, 그게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미움받을 용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
《미움받을 용기》가 한때 열풍이었다. 하지만 노안영 교수는 '개인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7쪽)이라고 하며, '미움받을 용기'라는 표현 대신 '사랑받지 않을 용기'나 '미움에 도전할 용기'를 제안한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는 욕심을 내려놓되, 타인과의 관계를 끊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은 유지하는 성숙한 태도를 의미한다. 사회적 관심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타인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다.
Q&A
Q. 불완전할 용기는 어떻게 실천하나?
A. ① 열등감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성장의 동력으로 받아들이기, ②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고 인정하기, ③ 매일 자기격려 실천하기("나는 있는 그대로 나로서 참 훌륭하다"), ④ 타인에게도 결과가 아닌 과정과 노력 격려하기, ⑤ 일상에서 협동과 기여 실천하기
Q. 칭찬과 격려는 어떻게 다른가?
A. 칭찬은 결과에 대한 수직적 평가("100점 맞았네, 똑똑하구나")이고, 격려는 과정과 노력에 대한 수평적 인정("시험 준비하느라 애썠어, 네 노력이 멋지다")이다. 격려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도록 충전시켜 준다.
Q. 열등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A. 열등감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성장의 신호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41쪽).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더 나아지려고 애쓰고 배우며 성장한다.
Q. 사회적 관심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A.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귀로 듣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긍정훈육을 함께 나누는 것, 이웃과 맛있는 것을 나누는 것, 동료를 돕는 것 같은 일상 속 작은 협동과 기여가 모두 사회적 관심이다.
Q.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A. 칼 로저스의 말처럼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할 때 내가 변화한다"(28쪽). 변하려고 애쓸 때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체크리스트 (실천 포인트)
🔲 매일 아들러학파 구호 되뇌기: "나는 있는 그대로로서 참 훌륭하다"
🔲 열등감을 느낄 때 "이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신호다"라고 재해석하기
🔲 자신에게 결과가 아닌 과정 격려하기: "애썼어, 그 과정이 멋지다"
🔲 타인에게도 격려의 말 건네기 (과정과 노력 인정)
🔲 일상에서 작은 협동과 기여 실천하기 (사회적 관심)
🔲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기
자녀교육/부모교육 Tips
- 격려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운다. 가정에서는 자녀의 결과보다 노력을 인정하고, 과정을 격려하자. "100점 맞았네 똑똑하구나"보다 "시험 준비하느라 애썼구나, 네 노력이 보기 좋다"가 아이의 내적 동기를 키운다.
- Positive Discipline(긍정훈육) 교육자나 부모 모임에서 함께 책을 읽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거북이 독서 클럽처럼 공동체 안에서 책을 읽고 나누면 사회적 관심의 실천이 되고, 서로에게 격려가 된다.
- KIND & FIRM 원칙으로 상호존중을 실천하며, 불완전할 용기를 아이에게도 전하자. "실수해도 괜찮아, 네가 도전한 것 자체가 멋져"라는 메시지가 아이를 성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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